사진=유튜브 닉 케이 한 외국인 유튜버가 강화도의 한 매장에서 구매한 빵이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구독자 22만여명의 유튜버 '닉 케이(Nick K)'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화군을 자전거로 여행한 영상을 게시했다.

문제의 장면은 유튜버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카페로 보이는 한 매장을 방문할 때 나왔다. 이 유튜버는 야외 테이블에서 자신이 구매한 빵을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빵의 겉면은 딱딱했고 크림이 물처럼 흘러내렸다.

한 입 먹고 빵을 내려놓은 유튜버는 "(빵이) 얼었네"라며 "빵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조금 데우더라. 먹기 좀 힘들다.

여긴 갓 만든 빵을 파는 곳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빵을 한 입 더 먹고는 "엉망이네.

얼음도 들어있다"며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은 것 중에 최악"이라고 지적하며 반도 먹지 못했다. 사진=유튜브 닉 케이 그러면서 그는 "역겹다.

이것 좀 보라"며 빵 포장지를 내밀었는데, 포장지에는 숫자로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