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EPL 첫 골로 기록돼 [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슈아 지르크지. 2024.08.1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입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의 데뷔골에 힘입어 개막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리그 8위에 그쳤던 맨유는 새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볼로냐에서 영입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지르크지가 리그 데뷔전 데뷔골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맨유는 풀럼보다 전력상 강한 팀으로 평가받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이에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후반 16분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빼고 지르크지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운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