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8번 홀 티샷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스코티시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날 1언더파를 쳐서 공동 선두 이민지(호주), 메간 캉(미국)에 6타차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4위 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아이셔의 던도널드링크스(파72 642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티오프한 고진영은 17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섰으나 막판 7, 8번 홀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대회 첫째날 많은 비로 인해 대회 중단이 이어지면서 30여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서 이날은 전날 잔여경기와 2라운드가 이어졌다.

둘째날은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바람이 타수의 최대 변수였다. 이날 역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