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는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사진=픽사베이]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아무 움직임 없이 그냥 가만히 있을 때, 살아있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말한다. 몸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고, 체온을 유지하는 등 기본적인 생명 활동을 해야 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에너지가 바로 기초대사량인 것이다.

이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하루에 쓰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15년 나폴리 의대의 '비만에 있어서 오렉신 시스템의 역할'이라는 연구를 살펴보면 하루에 쓰는 총에너지 소비량이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기초대사량은 여기에 70%를 차지한다. 운동과 일상생활 등 몸을 움직여서 소모되는 에너지는 총 20%에 불과하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똑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찌지 않고, 또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