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는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건강에는 좋지만, 냄새 때문에 먹기 꺼려지는 식품이 있다.

대표적으로 고수와 오이다. 하지만 두 식품 외에 계피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 중 하나다.

이 세 가지 식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계피 계피의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이외에도 소화장애, 변비 등이 있는 사람이 계피를 꾸준히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피는 혈당을 조절하고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보스턴 조슬린 당뇨병센터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51명을 임의로 나눠 12주 동안 하루에 세 번씩 500mg의 계피 캡슐 또는 위약을 제공했다. 연구 결과, 계피를 먹은 환자는 식사 후 포도당 수치가 떨어졌고, 탄수화물을 몸속으로 흡수하는 대사 작용이 개선됐다.

반면 위약을 먹은 환자의 혈당은 낮아지지 않았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