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액 상반기에만 6천만…연봉킹 보수 20억 5대 은행 총퇴직금 평균 5억, 최대 10억 추정 예금금리 내리고 대출금리 올리고, ‘예대차’ 확대 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들의 ATM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행들이 최근 대출금리를 한 달에 몇 번 꼴로 올리는 데 반해, 예적금금리는 지속 인하하자 ‘이자장사’를 한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이 와중 주요 은행들의 올해 평균 연봉, 퇴직금 등이 지난해보다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돈잔치’ 논란에 기름을 붓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임직원의 평균 급여 수령액은 6050만원이다. 이 중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 6700만원이었다.
국민은행 6000만원, 우리은행 6000만원, 신한은행 55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올해 1~6월 합산액으로, 1년 총액으로 단순 계산 시 이들 은행의 올해 평균 연봉은 1억2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