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공예 '스쿠비두' 인기 최근 뉴진스 뮤비에 등장하며 재조명 열쇠고리, 팔찌 등으로 활용 뉴진스 멤버 해린이 뮤비에서 스쿠비두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어도어 제공 "90년대생인 제가 초등학생 때 문방구에서 1줄에 100원씩 사서 하던 건데, 이걸 최근 만난 사촌동생이 요즘 유행이라며 하고 있더라고요."

직장인인 이모 씨(26)는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인 사촌동생이 '스쿠비두(Scoubidou)'를 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씨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홍대나 강남 등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가보면 가방에 이 스쿠비두 열쇠고리(키링)를 건 사람들이 꽤 보인다"며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이것까지 다시 주목받을 줄은 몰랐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네이버 쇼핑 캡처 스쿠비두란 투명한 아크릴 끈 등을 길게 교차시켜 키링이나 팔찌 등을 만드는 매듭공예의 일종이다. 과거 문방구에서 플라스틱 아크릴 끈을 구매해 스쿠비두를 하는 것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다.

끈의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