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엄마친구아들'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엄마친구아들'이 동네 한 바퀴 로맨스의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17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이 처음 방송됐다.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 분)의 재회는 시작부터 파란만장했다.

혜릉동을 발칵 뒤집은 배석류의 문제적 컴백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냈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쑥자매'의 절친이자 앙숙인 나미숙(박지영 분), 서혜숙(장영남 분)은 서로 앞다투어 자식 자랑을 벌였다.

'엄친아' 최승효는 건축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주목받는 건축가, '엄친딸' 배석류는 명문대 출신의 글로벌 회사 인재로 두 사람은 아들딸 자랑에 침이 마를 새 없었다. 나미숙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딸의 청첩장을 건네며 쐐기를 박는 듯했지만, 배석류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전세가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