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보기관 간부로 호흡…긴장감 불어넣고 배경 해설 김선호 "3개월 동안 흡연 연습"…김강우 "영어 대사에 압박감 느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배우 김선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사실 이번 작품에서 저는 액션 연기가 없어서 속으로는 '이번엔 조금 편한가?'

싶었는데, 막상 다른 배우들이 찍은 액션 장면을 보니까 너무 부러웠어요."(김선호) "몸으로 보여주는 액션 장면은 시선을 그쪽으로 돌릴 수 있는데, 저희는 맨날 둘이 앉아서 촬영해야 하니까요.

사실 그게 오히려 더 힘들거든요."(김강우)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파괴력이 극도로 과장된 액션 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모든 주연배우가 액션 연기를 한 것은 아니다.

서로 대립하며 이야기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최 국장' 역할의 김선호와 '폴' 역할의 김강우를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뒷이야기를 들었다. '폭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