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립아트 코리아] 전 세계적으로 음주는 질병과 신체장애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적당한 음주는 사회생활에서 윤활제 역할을 하기도 하고, 심리적, 육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음주를 습관적으로 남용할 경우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다. 음주로 인한 사망은 모든 사망 원인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을 포함하는 알코올성 간질환이 음주로 인한 사망의 25%나 차지한다.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명지병원 건강 자료 및 대한간학회 자료를 바탕으로 알코올성 간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치료 늦으면 한 달 내 사망하기도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알코올성간질환은 임상 양상이 다양하다. 종류에는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 등이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바이러스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만성 간질환이며, 서구권에서는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을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상습적으로 과음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