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중 간과하기 쉬운 신체 부위로는 배꼽, 발, 귀 뒤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주치의 제이슨 싱은 샤워 중 간과하기 쉬운 신체 부위 3개를 꼽았다.

바로 배꼽, 발, 귀다. 그는 “배꼽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으로 조성돼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번식지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 및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바닥 역시 다른 신체 부위보다 땀샘이 더 많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며 “신발과 양말을 신고 만들어내는 따뜻한 환경과 땀은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발 위생이 좋지 않으면 무좀이나 포도상구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귀 뒤를 꼽은 제이슨 싱은 “귀 뒤는 모발 쪽에 가깝기 때문에 박테리아의 과증식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배꼽은 주변 피부와 달리 조직이 얇아 세균이 쉽게 서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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