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배드민턴협회의 개인 후원 불가 규정 문제점과 선수 관리 문제 등을 폭로한 안세영 선수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미란 차관은 오늘(19일) 재활 치료 중인 안세영 선수를 만나 현재 재활 상태와 이전에 지적한 배드민턴협회 선수 관리 문제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차관의 이번 면담은 공개적인 일정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기자회견에서 협회가 자신의 무릎 부상에 안일하게 대처했다며 협회의 선수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협회가 금지한 개인 후원을 허용하고 대표팀 소속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문체부는 자체 인원 10여 명을 투입해 배드민턴 협회 회계 처리 문제가 없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 ([email protected]) https://sports.news.nate.com/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