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경보 수준 '관심'에서 '주의'로 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됐다. 행정안전부는 종다리가 20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전 8시부로 태풍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정오께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 오후 6시께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 지나가며, 자정쯤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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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오는 23일까지인 백중사리 기간 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를 하고 주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