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19일 방송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완선이 13년 동안 이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영원한 댄싱 퀸 김완선이 출연해 화려함 속에 숨겨진 외로움을 고백했다.

대한민국 원조 댄싱 퀸이자 38년 차 가수인 김완선은 신곡 발표 준비와 화가로 작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완선은 휴식기를 끝내고, 활동 재개를 기념하며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가족 같은 사이가 된 강수지, 김광규와 절친이자 멘토인 헤어디자이너 태양을 초대했다. 1986년 데뷔와 동시에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평정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완선은 당시 동료 가수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존재였다고.

김완선은 "항상 이모가 옆에 있어 아무도 말을 걸 수 없었다"라며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를 언급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