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방파제·어항·연안 절벽 등 접근 금지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Jongdari)가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태풍 대비태세를 갖추고 피항해 있다. 태풍 '종다리는'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40 부근에서 시속 33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접근함에 따라 모든 해안가의 접근을 금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11시를 기해 도내 전 해안가에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같은 시각 제주서부 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데에 따른 것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0조(대피명령)에 자치단체장은 재난 발생 우려 시 대피를 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어항시설, 연안 절벽 등 도내 해안가 전역에 대한 접근이 전면 금지되고 해당 지역에 있는 관광객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