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고용조사 9개 도내 시지역 고용률 62.3% 역대 최고 지역활동인구비중 1위 '서울 중구' 334.6% 서울 관악구·부산 북구 등 70%대 머물러 [서울=뉴시스]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올해 상반기 도내 시·군 지역과 특별·광역시 내 구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실업률 집계 결과 동두천시가 5.1%로 가장 높았다.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 대비 일하는 인구은 서울 중구는 3배 이상이었으나, 서울 관악구는 70% 수준에 머물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9개 도내 시지역의 취업자는 1401만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만1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2.3%로 0.4%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2.0%), 충청남도 당진시(70.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68.9%) 등에서 높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