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 추가 조사차 경찰 출석 '리베이트 의혹' 폭로 대학교수 신상 공개 글 게시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을 폭로한 대학병원 교수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적 모욕이 담긴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20일 오후 3시46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추가 출석했다.

기 대표는 명예훼손,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기 대표는 '메디스태프 게시글에 대해 관리자로서 책임을 느끼진 않느냐'는 질문에 "이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많은 일반 의료현장에서 젊은 의사들이 다시 돌아오고, 국민건강에 위해가 끼쳐지는 일이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