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신영이 유부녀와 불륜 의혹이 제기된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고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안부 전하는 데 좋지 않은 소식 후에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다.
그동안 저희 가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게 실망을 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어두운 터널 같은 날들을 보냈다.
어느날 오랜만에 찾아온 고요와 평화가 너무 좋아 시간이 이대로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고요를 뚫고 아이가 ‘엄마’하고 저를 가만히 불렀다”라며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건 어쩌면 아이들이었을 거다.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겪지 않아도 될 것을 경험하게 한 점 부모로서 한없이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