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남부교도소 출소 당시 고영욱.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룰라 출신이자 미성년자 성폭행범인 고영욱이 반성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영욱은 5일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넋두리 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봅니다"라며 유튜브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렸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던 고영욱이 '소통'을 위한 SNS 계정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분개했다. 그러나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인 걸까. 21일 오전 고영욱 채널 구독자수는 5000명을 넘어섰고,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첫 공개 영상 조회수도 30만뷰를 돌파했다.

AD 이에 힘입어 고영욱은 11일부터 20일까지 7개의 숏츠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또 "같은 사진을 하나 더 넣은 걸 뒤늦게 알게 됐다.

아둔한 사람 냄새 나는 불완전한 인간미 정도로 봐달라", "그다지 웃을 일 없는 일상에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