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전 단계일 때는 감자, 고구마, 흰쌀밥 등 전분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는 자제하는 게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당뇨병학회 팩트시트에 의하면, 당뇨병 전 단계인 30세 이상 성인은 국내에 약 1497만 명 있다. 30세 이상 성인 열 명 중 네 명(44.3%), 65세 이상 성인 두 명 중 한 명(50.4%)이 해당된다.

당뇨병 전 단계는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미국 의료전문사이트 ‘웹엠디’에 게재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식사법’을 소개한다.

채소 섭취량 늘리기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하루에 조리된 채소 반 접시나 생 채소 한 접시만큼 섭취하면 된다. 전분 많은 음식 줄이기 가급적 전분(녹말) 함량이 높은 음식은 덜 먹는 게 바람직하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