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군의 응급처치 : 중학생 송민재 군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통해 의식을 회복시켰다. 사건 발생 경위 : 1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남성 A 씨가 쓰러졌고, 송 군이 즉시 도움을 주었다.

주변 반응 : 송 군의 선행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고, 시민들은 그의 행동에 감탄을 표했다. 송민재 군이 쓰러진 한 시민의 의식을 확인하는 모습(사진 오른쪽)과 놀란 눈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시민들(사진 왼쪽).독자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중학생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의식을 되찾도록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성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송민재 군(15)이 그 주인공이다.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시 월드컵경기장 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던 남성 A 씨가 갑자기 무릎을 꿇으며 주저앉았다. AD 그러자 A 씨 바로 뒤에 있던 송 군은 곧바로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