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상금 10억 원 고지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시즌 대상과 상금왕을 휩쓴 이예원은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KLPGA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로 최예림, 안송이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예원은 페어웨이 안착률이 50%로 떨어졌지만 10개의 파 4홀에서는 그린을 단 한 번만 놓치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날렸고,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를 1.5개로 줄이며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이번 시즌 벌써 3승을 올리며 상금 7억 2,300만 원을 쌓아 상금 랭킹 3위를 달리는 이예원은 상금 랭킹 1위 박현경(9억 2,800만 원), 2위 윤이나(7억 6,100만 원)와 함께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할 강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억 600만 원이고, 단독 2위를 하면 1억 8,700만 원을 받습니다. 이예원과 상금왕 경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