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상황 : 부천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 경보음과 비명 소리가 들린 후 연기가 가득 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대피 및 구조 : 투숙객들이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다.
소방 대응 :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연기가 가득 차 있었고,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보음 울린 뒤 비명 이어져"…소방 도착 때 이미 연기 가득 차 (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누군가 비명 지르는 소리 듣고 바로 내려왔어요." 22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 호텔 앞에서 만난 중국 국적의 40대 A씨는 화재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AD 이 호텔 5층에 머물던 A씨는 "처음에는 화재 경보음이 울렸고 비명이 이어지더니 연기가 나는 걸 봤다"며 "불이 난 것을 직감하고 짐을 챙길 틈도 없이 일행들과 몸을 피했다"고 말했다. A씨 일행이 대피 후 찍은 영상에는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8층 객실 창문으로 투숙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