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시 시민의소리 게시판 캡처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에게 ‘무슨 일로 오셨어요?’ 혹은 ‘어떻게 오셨어요?’

라고 묻는 것이 몰상식해 보인다는 민원이 제기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8일 “제가 이틀 전에 민원서류 발급 차 인근에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서류 발급을 요청한 적이 있다.

발급 담당 분께 다가갔더니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라고 인사하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참 많이 당황스럽고 황당한 인사 아닌가? 민원인이 오면 다른 인사 필요 없이 그냥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만 하면 안 될까?

오늘은 다른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니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인사하더라.

이 인사말도 맞지 않는 인사법이라고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A 씨는 “제발 무슨 일로 왔냐.

어떻게 왔냐는 식의 인사법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정말 몰상식해 보인다”며 “아주 간단한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