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이 뭐길래 "원정 구매에 오픈런까지 불사" 인플루언서 쇼츠 등 영향으로 SNS서 인기 출시하기만 하면 완판 행렬에 웃돈 거래까지 '두바이 초콜릿' 출처=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 인스타그램 서울 강남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경기 고양,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녔다. 폭염와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에도 김씨가 먼 곳까지 ‘원정’을 다니는 것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일부 지역에선 오전부터 줄을 서지 않으면 제품이 동이 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오픈런을 하기도 했다. 김 씨는 “유튜브 쇼츠를 보고 맛이 궁금해서 사먹기 시작한 게 이젠 각종 두바이 초콜릿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원정과 오픈런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SNS를 통해 인기 디저트로 떠오른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뜨겁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두바이 초콜릿 관련 디저트를 출시하면 ”매출이 최소 두 배는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