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체계적으로 완화하고 사전신호 잘 보내야" 보스톤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통화완화 곧 개시 적절" 미 연방준비제도 청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복수의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구성원들이 9월 기준금리 인하를 개시하는 게 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으로 평가되는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잭슨홀 심포지엄 행사장에서 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프로세스를 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체계적으로 완화에 나서고 사전에 신호를 잘 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잭슨홀 심포지엄 참석한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