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손톱은 손가락의 보호 기능과 물건을 집는 등 손가락의 기능 수행에 도움을 주고 미용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도 쓰이지만 건강 이상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손톱은 각질 케라틴을 포함한 죽은 세포가 빽빽하게 모인 것으로 하루 평균 0.1씩 자란다.
뿌리 부근의 세포가 끊임없이 새로운 손톱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세포의 상태가 손톱 상태에 반영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손톱은 아래 미세혈관이 비쳐 연분홍색을 띠고 손톱 뿌리는 흰색 반월 모양이 뚜렷하게 보인다.
누런색을 띠면서 두꺼워지면 곰팡이에 감염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심해지면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밑바닥이 안쪽으로 파고 들 수 있고 깨질 수도 있다.
무좀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는 현상은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과 영양상태가 나쁠 때 나타날 수 있다.
물결무늬가 있는 손톱은 골다공증, 염증성 관절염의 징후일 수 있다. 또한 영양상태가 불량할 때도 나타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