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8월 4주차 넷플릭스·디즈니+ 신작을 소개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고요한 숲속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는 예정에 없던 손님 성아를 맞은 후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배우 김윤석이 영하를, 고민시가 성아를 연기했다.

윤계상은 모텔 주인 상준을, 이정은은 사건을 파헤치는 강력반 출신 파출소장 보민을 맡았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만든 모완일 감독이 연출했다.

슈프림즈(디즈니+)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영화 '슈프림즈'는 미국의 전설적인 트리오 보컬 그룹 슈프림스처럼 평생 절친으로 지내온 3인방 바버라 진, 오데트, 클래리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 사람은 언제나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결혼과 자녀, 사랑과 상실, 질병으로 인한 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