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가브리엘' 방송 캡처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 지구 반대편에서 타인의 삶을 시작한 홍진경과 지창욱의 본격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끌어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8회에서는 르완다 모델 홍진경과 멕시코 농부이자 재벌가 사위인 지창욱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르완다 키갈리에서 모델 켈리아의 삶을 시작한 홍진경은 캐스팅 오디션을 앞두고 앞두고 헤어숍을 방문해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 홍진경은 미용사가 문방구 가위를 들고 헤어컷을 시작하자 눈을 질끈 감았고, 뉴헤어를 확인한 뒤 "맹구인데?"

라며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관 파괴의 끝판왕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던 홍진경의 활약은 이날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홍진경은 "여긴 한국 방송 안 나오죠?"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르완다 사람들이 "이민호가 좋다"라며 드라마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