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수익 숨기려 허위 재산신고해 국회공직자윤리위 업무 방해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은 '혐의없음' 처분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북대, 충북대병원, 충남대, 충남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23.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60억원가량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전 국회의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김 전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지만 김 전 의원의 코인 매수 대금 불법 수수 의혹, 위메이드 등 가상자산 발행사로부터 미공개 중요정보 취득 의혹 등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번 기소는 지난해 5월 김 전 의원의 거액 코인 보유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3개월 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