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뉴욕 양키스 ‘캡틴’ 애런 저지(32)의 방망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7개를 몰아치며 50홈런을 돌파했다.
무려 63홈런 페이스로 자신의 아메리칸리그(AL) 최다 62홈런을 2년 만에 경신할 기세다. 저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시즌 50~51호 멀티 홈런을 폭발하며 4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으로 양키스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터졌다. 1사 1루에서 콜로라도 좌완 선발 오스틴 곰버의 4구째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밀어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 시속 106.7마일(171.7km), 비거리 431피트(131.4m),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