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408곳 중 응급실 단축 운영은 3곳" "보건의료노조 파업 않도록 정부가 조정 노력"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김지훈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6일 "최근 일부 응급실에서 단축 운영되거나 온전하게 운영되지 못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응급실 뺑뺑이'는 의대 증원 문제가 불거지기 이전부터 누적된 문제"라면서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지난 30년간 누적된 의사 부족 문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며 "여기에 더해 비응급이나 경증 응급 환자가 상급병원으로 바로 가면서 트래픽이 생기는 문제, 또 진료에 대한 보상이 불충분한 것 등이 복합적으로 깔려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