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아야 할 때…의료개혁 완수에 힘 보태달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보견의료노동조합 총파업 예고 관련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08.27. 조태형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27일 “파업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특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돌보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이기에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렇게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여러분(보건의료인)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의료인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가 지난해 4월 간호 인력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간호사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보건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