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같은 극단적 행동 동의 못해” 기자신민정 수정 2024-08-27 09:38등록 2024-08-27 09:25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2:17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29일 총파업을 예고한 보건의료노조를 향해 “파업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했다.

한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전공의 공백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부는 보건의료인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파업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업과 같은 집단행동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