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서울·제주 등 도심·해안 중심 열대야 최저기온 대부분 25 안팎…지난주보다 2∼3↓ 서울, 연속기록 깨졌지만 39일 최다 기록 경신 중 한반도 태풍 직접 영향 없지만, 먼바다 직간접 영향 AD [앵커] 밤사이에도 서울과 제주 등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방은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산산'은 일본을 향하겠지만, 점차 남서쪽으로 북상하면서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더위와 태풍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서울은 열대야가 나타났지만, 지난주만큼 무덥지는 않은 것 같네요?

[기자] 네, 밤사이 서울과 제주, 부산, 여수 등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저기온이 서울은 25.3도 등 대부분 지역이 열대야의 기준인 2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지난주보다는 2에서 3도가량 낮아졌습니다.

서울은 주말 사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