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손해보기 싫어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가 '가짜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티빙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에서 김지욱(김영대 분)이 손님 손해영(신민아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기 신랑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2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2%, 전국 기준 평균 3.8%, 최고 4.5%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진상손님 해영의 과거 연애사를 알고 있는 지욱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그녀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가짜 결혼을 실행에 옮기려는 해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지욱은 "꼴 보기 싫어"라는 한마디로 완벽히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해영은 전 남자친구 안우재(고욱 분)가 사내 공모에서 자기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