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 근무하며 "기사 쓰겠다" 위협도…檢, 최모 변호사 구속기소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유튜버 구제역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7.26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구독자 1천만명이 넘는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민감한 개인사를 폭로할 것처럼 위협해 자문료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최모 변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5부(천대원 부장검사)는 28일 강요, 협박, 공갈, 업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최 씨를 구속기소 했다.
최씨는 2021년 10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인 A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