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사업장 27일 극적 합의…파업 참여 안해 11개 병원 10시부터 조정회의 예정…협상 총력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총파업 투쟁 선전전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26/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29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병원별 임단협 타결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측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병원들이 많다며 막판 협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8일 의료계와 보건의료노조,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교섭이 타결된 곳은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중앙대의료원(2개 사업장)과 고려대의료원(3개 사업장), 이화여대의료원(2개 사업장),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등 9개 병원 13개 사업장으로 확인됐다.
중노위는 "일부 병원 노사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조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