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지역화폐 자찬하며 "당론" 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 사진=뉴스1 코로나19 입원 치료 후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지역화폐법 개정안을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화폐는 소비 진작 효과도 있고, 적게나마 국민들의 소득 지원 효과도 있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역화폐는) 세수 증가로도 이어지는, 제 경험으로는 지금까지 만든 정책 중 가장 효율적인 재정 정책인 동시에 경제 정책으로 판단된다"고 자찬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이 대표의 '간판 사업'으로, 상품권을 발행하며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정부는 지역화폐 예산은 3년 연속 '0원'으로 삭감했다. 지역 화폐는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할 사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반발하고 있다. 전날 진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