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에서는 처음으로 가족들이 현지 응원" 인터뷰하는 조기성 (파리=연합뉴스) 2024 파리패럴림픽 수영 대표팀 조기성이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적응 훈련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기성(28)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덜컥 3관왕을 했다 하지만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무관에 그쳤다. 조기성 자신은 두 대회를 '당근과 채찍'이라고 표현했다.

세 번째 대회인 파리 패럴림픽은 어떻게 기억될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막바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조기성(28)은 27일(현지시간) 공동취재단과 인터뷰에서 "리우나 도쿄 때는 메달에 대한 욕심이 너무 강했다"며 "이제는 조금 내려놓은 것 같다.

'메달을 못 따도 뭐 어때'라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