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유튜브 '내맘찍영', 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의 응원 춤 '삐끼삐끼'에 외신도 주목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틱톡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삐끼삐끼' 춤을 소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조명했다.

'삐끼삐끼'는 기아 타이거즈가 수비를 할 때 투수가 상대팀 타자를 삼진아웃 시키면 치어리더가 일어나 선보이는 짧은 퍼포먼스다. 드럼 비트와 DJ의 스크래치 연주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들고 몸을 흔드는 이 동작은 당초 삼진 아웃을 당한 상대 팀과 팬들을 약 올리는 의도로 만들어졌으며,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이 선보여 왔다.

특히 이주은 치어리더가 화장을 고치던 중 '삐끼삐끼' 노래가 나오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이는 챌린지 형식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최근 컴백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도 해당 춤을 선보여 인기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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