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반복 행정업무 시간 단축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율 분석' 우수사례 발표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교통 등 8개 과제에 적용, 이르면 연말부터 활용한다.
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업무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8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시스템 구축 중이다.
사전 수요조사와 자체 발굴을 추진해 총 14개 부서 26개 과제를 발굴, 내부 검토와 사업자 컨설팅을 거쳐 최종 8개 과제(교통, 환경, 건설, 총무, 자치행정 분야 등)를 확정했다. 예를 들어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 분석' 업무의 경우 기존 수작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