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사는 아리아트나 리즈 마타 에스파르자(22)는 바벨 스쿼트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오른쪽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클립아트코리아 멕시코 20대 여성이 운동하다가 쓰러져 사망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트나 리즈 마타 에스파르자(22)는 8월 초 헬스장에서 바벨 스쿼트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구급대원이 곧바로 도착했지만, 에스파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부검 결과, ‘무산소혈증’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무산소혈증에 의해 발생한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에스파르자가 들었던 바벨의 무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인 여성이 들 수 있는 평균 무게인 69kg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

에스파르자는 유치원 교사 채용 시험에 합격해 첫 출근을 앞둬, 많은 사람의 안타까움을 샀다. 에스파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무산소혈증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