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는 생명 유지에 필수조건이다. 구강은 이러한 음식물 섭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구강 관리에 소홀하면 구취와 충치뿐 아니라 잇몸에 문제가 생기는 치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치주질환이 전신질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치주질환 잇몸질환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치은염은 잇몸에 생긴 초기 염증을 말한다. 이 염증이 악화돼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과 치주조직까지 번지면 치주염으로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치주질환이 뇌졸중, 혈관성 치매, 당뇨, 심혈관계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의 예방이 중요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잇몸에서 생성된 염증이 혈류를 타고 뇌혈관에 작용할 경우 뇌졸중을 유발하고 전신 혈류에 작용한다면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밖에도 당뇨 악화, 조산위험 등의 위험도 높아진다. 치주질환은 꾸준한 관리로 예방가능하다.
식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