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성명 통해 ‘고가에 되팔기’ 경고 영국 밴드 오아시스 2025년 투어 포스터. 오아시스 엑스(X·옛 트위터) 계정 15년 만에 재결합한 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라이브 투어에 나서기로 하자 암표 가격이 6000파운드(약 1055만원)까지 치솟아 재판매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아시스는 성명을 내고 암표는 취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장당 73∼506파운드(약 13만∼89만원) 수준인 오아시스 순회공연 공식 티켓 가격이 사전 예약 판매 몇 분 만에 온라인상에서 40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오아시스는 지난 27일 그룹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내년 7월4일 웨일스를 시작으로 한 투어 일정과 함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오아시스의 컴백 공연 티켓은 30일 3시간가량 동안에만 사전 판매됐다. 사전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와 '비아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