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크게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회담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 기구 운영을 포함해 8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법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약 1시간43분 동안 회담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곽규택·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공동 발표문에 따르면 양당은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금투세와 관련해 주식시장의 구조적인 문제 등 활성화 방안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협의하기로 했다.

현재 의료 사태와 관련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만전 기할 것을 정부에 당부하고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 반도체 산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