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번 시즌 3승 선수만 4명…치열한 다승왕 경쟁 박보겸 준우승…김새로미·이제영은 공동 3위 KLPGA 시즌 3승을 달성한 배소현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용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배소현이 2주 만에 승수를 추가해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네 번째로 3승 대열에 합류했다.
배소현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박보겸과 동타를 이룬 뒤 3차 연장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은 2주 전 더헤븐 마스타즈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면서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았다.
이로써 배소현은 이번 시즌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과 함께 네 번째로 시즌 3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 시즌에 시즌 3승 이상 우승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