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2위와 5타 차 우승 [서울=뉴시스] 프로골퍼 이승택. (사진=KPGA 제공) 2023.09.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에서 이승택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승택은 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3라운드를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로 마쳤던 이승택은 이날 7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5타 차로 앞선 우승이다.
지난 2015년 KPGA에 입회한 이승택은 이로써 데뷔 10년 차에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승택은 이날 1번 홀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이어 3, 4번 홀에서 연속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