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 박종훈도 1군 복귀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 말 롯데 선발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4.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구단 자체 징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롯데는 확대 엔트리가 적용되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투수 나균안, 이민석, 외야수 김민석, 이정훈, 포수 서동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들 중 나균안이 가장 눈길을 끈다. 나균안은 지난 6월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6볼넷 8실점으로 부진했다. 2회초 도중 나균안이 강판될 때 일부 홈팬들은 야유를 보냈다.

나균안이 등판 전날 늦은 시간까지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것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