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양종합운동장서 담금질…26명 중 19명 소집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은 3일 훈련 합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인터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4.9.2/뉴스1 News1 이동해 기자 (고양=뉴스1) 이상철 기자 = 10년 만에 다시 닻을 올린 홍명보호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힘차게 출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소집 훈련을 실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2차전을 대비했다.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뒤 약 5개월의 내홍 끝에 후임으로 선임된 홍 감독 체제로 본격적으로 출항하는 대표팀의 첫 훈련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던 홍 감독 입장에서는 10년 만에 복귀다. 아...